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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 컨설팅은 계약 업무에 처음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잦은 법령 개정으로 현장에서 겪는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 관련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계약 행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은 계약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체결 단계부터 착공․준공, 사후정산, 대가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질의와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담당자가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네이버 카페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과 함께, 학교 계약 담당자를 위한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계약 흐름과 단계별 유의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계약 실무 매뉴얼도 제작․배포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문 컨설팅 운영을 통해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불안을 해소하고, 적극 행정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정확한 법령 적용과 사전 자문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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