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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에도 안심 장보기… 수원시 영통구, 전통시장 물가안정 나서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6일 구매탄시장에서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교통과 직원과 구매탄시장 상인회, 물가 모니터 요원 등이 참여해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뜻을 모았다.
특히 상인회와 함께 휴가철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실천 구호를 제창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계량기의 적정 사용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 지도‧점검도 실시했다.
영통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휴가철 지역 상권의 물가안정 문화를 확산하고,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 질서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남숙 경제교통과장은 “휴가철에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바가지요금 없는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과 가격표시제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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