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열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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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미래 다짐
▲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열려

[뉴스앤톡] 공주시는 지난 5일 백제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가 주최한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주시 후계농업경영인과 농업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읍면동별 우수 농산물 전시회가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화합 행사, 노래자랑,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송재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라며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고 공주시 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공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주역”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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