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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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도서관서 인문·교양·디지털 체험 등 성인·어린이 맞춤형 강좌
▲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포스터

[뉴스앤톡] 대전 유성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성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 프로그램은 ▲세계지리로 만나는 풀코스 세계여행 ▲모두의 글쓰기 ▲철학으로 읽는 대중문화 등 인문·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는 ▲꿈끌꿈끌 움직이고! 재밌는 로봇놀이터! ▲미래 과학자 모여라! 나도 미래 로봇 크리에이터 ▲생각을 영상으로! 유행 쇼츠 만들기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지역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과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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