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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위기가구 선제 발굴 위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6일,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점 일대에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새빛 캠페인'을 실시하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와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홀몸어르신,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해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점 인근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또한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부동산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신속한 제보를 요청하고, 민간의 협력을 통한 상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들이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수원새빛돌봄서비스와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도 병행했다. 특히 복지서비스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제도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주변에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화서2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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