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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청양군 귀농귀촌협의회가 6차산업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청양군은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비봉·화성지회 회원 40명이 6차산업의 성공 모델을 배우기 위해 현장 학습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귀농귀촌인들의 농가 소득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6차산업 선도 농가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청양군 농업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회원들은 예산군 오가면에 위치한 ‘아람농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사과 재배뿐만 아니라 사과 머핀, 사과 고추장 등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 대표적인 사례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살피고, 전통 작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습득하고, 나아가 읍·면 지회 간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운곡면 지회를 대상으로 1차 견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3차 견학을 추진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6차산업 벤치마킹으로 농가 소득 다변화를 꾀하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읍·면 지회 간 공동체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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