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생명지킴이 양성부터 고위험군 발굴까지 함께한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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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녀회 대상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 실시
▲ 동해시-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업무협약

[뉴스앤톡] 동해시는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마을 조직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관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하고, 안부확인과 봉사활동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와 독거노인 등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새마을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홍보부스 운영, 우울·스트레스 자가검진 및 상담 연계, 동별 정신건강 홍보활동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마을회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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