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소년들, 경찰관에게 감사 전한 '8월의 크리스마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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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에게 감사 전한 '8월의 크리스마스'

[뉴스앤톡] 동해시는 8월 5일, 무더운 여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해경찰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8월의 크리스마스' 마음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동아리(너나둘이) 소속 청소년 7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파네토네(이탈리아 전통빵)와 응원 메시지를 동해경찰서에 전달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계절과 관계없이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나눔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감사와 배려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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