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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는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올해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동해시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3박 4일간 철야 연습을 진행한다. 특히 우발상황에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도상훈련과 실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8일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모의 대응 훈련 ▲19일 전시 양곡 배급제 실시 훈련 ▲20일 민방공 대피 훈련 및 동해항 피폭 상황을 가정한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훈련 등이 예정돼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들의 비상대비 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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