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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모아모아 예술 작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예술로 날아오르는 인공지능 울산’을 주제로, 학생들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미래 사회를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교실 중심의 일상적 예술교육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특정 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교육으로 확장하고자 학교 대표 중심의 ‘학교예술단’과 교실 수업 기반의 ‘교실예술단’으로 나눠 운영한다.
음악 분야는 합주와 합창, 미술 분야는 사제동행 협동작품과 학생 협동작품으로 구성해 다양한 협력 중심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처럼 공모 방식을 확대한 결과, 지난 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69개 학교에서 총 6,482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5% 증가한 수치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팀은 학급이나 동아리 단위로 작품을 준비해 오는 7월 말까지 전시 작품과 공연 영상 완성본을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모든 참여팀에 작품당 20만 원 내외의 제작비를 지원해 창작 활동이 이뤄지도록 돕는다.
제출된 작품은 8월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오는 10월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울산교육문화예술제에서 울산 시민에게 공개된다.
학생들의 창작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6,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함께 협력하며 즐기는 예술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확대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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