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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으로 학업중단 위기 예방에 힘써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학생의 연령과 특성, 관심 분야를 고려한 학업중단 위기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1일 고등학생 대상 제과제빵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같은 날 중학생 대상 퍼스널컬러 진로체험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살펴보고 긍정적인 자기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학업중단 위기 예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기존의 고등학생 중심에서 초‧중학생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바리스타 중심의 진로체험에서 원예, 제과제빵, 퍼스널컬러 등으로 다양화했다.
상반기에 고등학생 대상 바리스타 자격과정 8회기를 운영한데 이어서 지난 9월 2일부터 오늘까지 제과제빵 진로체험 과정 8회기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실제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고자 힘썼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고등학생들은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가운데 체험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경험했으며, 참여 기간동안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순회교사가 함께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필요를 살피고 지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 “학생마다 관심과 적성, 어려움이 다른 만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과 상담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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