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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연 |
[뉴스앤톡]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에서 단체 종합 3위에 오르며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쟁력을 입증했다.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19~21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황유시 선수는 여자 -49㎏급 결승에서 김해시체육회 채민희 선수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박지혜 선수는 여자 -53㎏급, 김수연 선수는 여자 +73㎏급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자와 입상자를 고르게 배출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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