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서구청장, 서대구역 ‘일일 명예역장’ 위촉... 현장 안전 점검 및 귀성객맞이 나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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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안전 점검 및 귀성객맞이

[뉴스앤톡] 대구 서구는 23일 오후 4시, 서대구역에서 권오상 서구청장이 일일 명예 역장으로 위촉되어 현장 안전 점검 및 귀성객맞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권오상 서구청장은 서대구역 일일 명예 역장 위촉식을 한 뒤, 역사를 찾는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 점검에 나섰다.

특히, 승객 이동이 많은 대경선 승강장 스크린도어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설비를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의 안전 확보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서대구역을 통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현장 철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서는 명절을 맞아 역사 방문객들을 위한 떡 나눔, 포토존 사진 촬영, 행운의 룰렛 돌리기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온정을 더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서대구역은 대구 서부권의 관문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주시길 바라며, 서구청 역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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