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빨래방' 운영 |
[뉴스앤톡]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시랑골복지후원회(회장 구자은)에서 비품 등을 지원하고, 총 4개 단체(통장연합회, 새마을문고, 부녀회, 함박웃음봉사단)와 자원봉사 협약을 맺어 주민과 함께하는‘마을 빨래방’을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마을 빨래방’은 매주 화․목 행정복지센터 내 세탁기 1대와 건조기 1대를 이용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봉사원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세탁물을 수거 후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해당 가구에 다시 돌려드리는 복지서비스이다.
원상이 구포3동장은“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마을 빨래방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고령화 및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의 안부 확인 및 세탁물 수거를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를 구축하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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