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학교 안 이야기 보따리’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2월까지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학교 안 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그림책 ‘숨비소리’를 원작으로 한 융복합 뮤지컬로,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숨비소리에 담긴 해녀 엄마의 사랑을 연극·성악·발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27일 태흥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은 학생들이 제주민요 ‘느영나영’을 함께 부르고 ‘오돌또기’에 맞춰 춤을 추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제주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손동작도 함께 하며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29일에는 토산초등학교 11월 3일에는 신례초등학교 오는 12월 2일 흥산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의 역사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