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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숲 속에서 즐기는 크로스오버와 뮤지컬 갈라...하반기 '반석산 피크닉' 오는 14일 티켓 오픈 |
[뉴스앤톡]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19일 양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
정동화는 '헤어스프레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전혜선은 JTBC '싱어게인4' 출연과 '헤드윅', '광화문연가' 등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오효진은 '라 트라비아타', '베르테르' 등 대표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 온 소프라노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을 담은 뮤지컬 넘버와 20인조 체임버 앙상블 오케스트라 하늬바람의 풍성한 연주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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