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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청 |
[뉴스앤톡]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6월 23일 고령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의 다정한 말벗’ 사업의 일환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르신의 다정한 말벗 사업은 관내 80세 이상 독거노인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 안부전화를 실시하는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6명이 참여해 노인 164명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의 ‘이웃밥상 함께해요’ 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정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관계를 이어온 말벗봉사단이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아울러 평소 안부전화를 통해 파악한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살폈다. 노인들은 따뜻한 반찬과 반가운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봉사자들과 정담을 나눴다.
김순주 동장은 “어르신의 다정한 말벗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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