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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가 2026. 어린이날 행사를 앞두고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 안전시설과 행사장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뉴스앤톡] 도봉구가 5월 2일 오전 ‘2026년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약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마들로 차 없는 거리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도봉구 관계 부서를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메인 무대 등 가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체험 부스 고정 상태, 전기설비 안전성, 비상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 조치했다.
구는 행사 당일 관람객 밀집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인파 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응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시설물과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확인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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