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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원천동 붕괴 사고 현장 3일 연속 점검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원천동 빌라 외벽 붕괴 사고 발생 직후부터 주민 대피와 안전 점검 등 주민 안전확보와 신속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구청장은 3일 연속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18일 사고 현장에서 김준혁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 대표들과 함께 브리핑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전문업체에 의한 내·외부 3차 정밀점검 결과, 추가 붕괴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어 임시대피 중이던 전 세대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도 “관에서 이렇게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고, 주민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해당 건물 및 인근 노후 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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