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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고독사 예방 위한 문고리 안내문 배부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31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맞춤형 복지 연락망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문은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자 가정의 문고리에 쉽게 걸어둘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으며, ‘복지로’ 접속과 ‘복지위기알림앱’ 설치를 위한 QR코드를 전면에 삽입해 위기에 처한 주민이 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구조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연무동은 복지위기가구 현장 조사와 취약계층 가정 방문 시 이 안내문을 집중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웃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문고리에 걸린 작은 안내문이 고립된 가구에게 세상과 연결되는 희망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주민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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