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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앤톡] 청양군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청양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와 연계하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체결된 청양군새마을회와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 간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우울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 기관과 지원체계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군민 누구나 위기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첫 실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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