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맛보고! 즐기는 여름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 게임, 먹거리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운영한 ‘DIDIM 도전! 플레이존’을 비롯해 키캡 꾸미기, 비치백·비치볼 만들기, 밀짚모자 꾸미기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창의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오감 만족 먹거리 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수박화채, 눈꽃빙수, 떡볶이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먹거리 부스에는 창녕읍 봉천마을 봉천부녀회가 일손을 보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만든 특별한 여름 추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청수 썸머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창의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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