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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행사 사진 |
[뉴스앤톡]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아리하랑 물놀이캠프 ‘물놀이지? 물론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청소년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운영 일정은 8월 7일(금)부터 8월 8일(토)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8월 9일(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하루 최대 1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유아 물놀이존, 어린이 물놀이풀, 워터놀이시설, 물총놀이 공간, 쉼터, 그늘막, 휴게존, 취식존, 탈의실,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연령별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아용 물놀이시설과 초등학생 이상 이용이 가능한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구분 운영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며, 초등학생 미만은 대형 워터슬라이드 이용이 제한되는 등 안전수칙을 적용한다. 이용객들은 현장 안내와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정선군상하수도사업소의 협조를 받아 행사 기간 동안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아 매일 물을 교체하고 수질을 관리하는 등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수련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 36명과 운영요원 15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응급구조 인력과 구급장비(AED 포함)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안전펜스 설치, 미아보호소 운영, 우천 및 기상 악화 시 대응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충분한 휴식공간과 그늘막을 조성하고, 폭염에 대비한 냉방시설과 음용수를 비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정선강변가요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가족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물놀이캠프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여름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시설 안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어린이부터 보호자까지 모든 참가자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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