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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면지역 하나로마트·농협주유소 사용 확대 |
[뉴스앤톡] 홍천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이번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신청 기간 내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홍천군은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해당해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개인별 선택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홍천 사랑 상품권(카드형),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특히 홍천군은 대중교통 및 유통 인프라가 취약한 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로 사용처 확대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용처에서 제외됐던 ▲영귀미 농협 본점 ▲서석농협 본점 ▲서홍천농협 두미 지점 ▲내촌농협 본점을 포함해 면 지역 내 모든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원금 체류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로 가계 부담이 큰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신청부터 사용 단계까지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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