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 네번째 홈경기, 안방서 반전 노린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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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석 개방·치어리더 응원전…보고 즐기는 체류형 경기장 구현
▲ W석 개방·치어리더 응원전

[뉴스앤톡] 춘천시민축구단이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안방 승부’를 펼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FC목포를 상대로 시즌 네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최근 흐름을 끊고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홈경기마다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와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으로 선수단에 힘을 보태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함께 즐기는 축제형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경기부터 관람객 편의를 위해 W석을 개방한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도 동일하게 운영돼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된다. 팬사인회를 비롯해 참여형 프로그램인 ‘코끼리코 슈팅 챌린지’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서큘레이터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농부의 장터’가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홈에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경기”라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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