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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공무원 30여 명, 감곡면 토마토 농가 찾아 ‘순따기’ 일손 |
[뉴스앤톡] 정읍시 감곡면과 여성가족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지난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감곡면 대신리의 한 토마토 농가를 찾아 870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순따기 작업을 도왔다.
토마토 순따기는 고품질 과실을 수확하기 위해 알맞은 시기에 손길이 많이 가는 필수 농작업이다. 하지만 영농철 인력난으로 농가가 제때 작업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청 공직자들은 무더운 비닐하우스 환경 속에서도 서툰 손을 보태며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정성을 다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바쁜 업무 중에도 시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유재연 면장은 “부서 간 합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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