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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시교육청 702호에서 2026학년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지정된 업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선도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별 운영 계획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수업 및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다. 2024~2025년 신탄진중·대전대성고·대전대신고에 이어 2026년 남선초·대전노은초·대전원앙초·대전삼천중·동신중·서대전고·호수돈여자고까지 7교를 추가로 신규 지정하여 초·중·고의 질문 중심 수업 모델 발굴과 우수사례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은 기존 선도학교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질문 중심 수업 모델 운영 노하우를 신규 학교와 공유하고, 교육청의 선도학교별 운영 계획서 검토 및 컨설팅, 협의체의 역할 분담과 정례 협의 일정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계획서 컨설팅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하여 초등과 중등을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
선도학교 협의체는 워크숍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모여 운영 중인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학교로 넓혀갈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아울러 교사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을 나누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지역 전체에 질문 중심 수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이다”라며 “선도학교가 지역 내 질문 중심 수업 혁신의 허브로 성장하여 검증된 성과가 인근 학교와 지역 전체로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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