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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갤러리 전시 전경 |
[뉴스앤톡]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11월 15일까지 ‘2026 공공갤러리 전시공간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발표와 판매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갤러리’는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에 위치한 전시 공간으로, 창작–전시–판매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전시실1(391㎡, 118평), 전시실2(98㎡, 30평)로 구성되어 있는 넓은 규모의 화이트큐브형 전시실로, 이동식 가벽을 활용해 전시 성격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로, 개인전과 단체전, 학위청구전 등 전시 성격에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전시 작품의 판매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의 등록 갤러리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전시는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전시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5팀으로, 구체적인 전시 일정과 기간은 선정자 간 일정 조율을 통해 조정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11월 1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24일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다양한 예술인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갤러리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 판매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갤러리를 통해 예술인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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