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아빠와 함께 빚는 달콤한 교감, 2026 부모-자녀 세계문화체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30:28
  • -
  • +
  • 인쇄
▲ 당진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3일과 7월 11일 2회에 결쳐,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2026 부모-자녀 세계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감의 온도를 높이는 맛있는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특별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색다른 문화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쌓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해서 더 맛있는 ‘다문화 레시피’라는 슬로건 아래,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일본의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 인문학 탐구 시간에는 “말 속에 숨은 역사”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 속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일본 문화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어내고, 이어진 2부 요리 체험 “달콤한 교감”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머리를 맞대고 일본의 전통 디저트인 ‘모찌’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아빠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음식을 만들며 소통의 온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가정 내 친밀감이 더욱 두터워지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다문화 문화를 자연스럽게 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