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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 추진 |
[뉴스앤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노후화된 승강기 교체를 통해 장애학생 이동 편의를 보장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10개교를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부산의 모 초등학교에서 승강기 고장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이 승강기 내부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여 폭염 속에서 구조될 때까지 불안과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처럼 노후 승강기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교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115개 학교 중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의한 내용연수인 21년을 초과한 19개교 중에서 고장 빈도가 높은 노후 승강기를 보유한 10개교를 우선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승강기 전면 교체를 통해 학교 관리비용 절감과 장애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전 취약 분야를 우선적으로 개선해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구연한이 경과한 승강기 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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