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30명 선진지 연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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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2박 3일간 문화 체험, 소통과 치유 프로그램 참여
▲ 울산 지역 학교 교육공무직원들이 10일 제주 4·3 평화 기념관을 방문해 선진지 연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제1기 선진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직종 간 소통과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교무행정, 학생 복지, 급식 등 학교 내 다양한 분야의 교육공무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직종별로 현장 실무 소통을 이어가며 서로 간의 이해를 넓혔다.

교육공무직 선진지 연수는 2019년 처음 시작됐으며,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다가 2022년부터 상하반기 과정으로 재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연수는 업무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심신 회복의 기회로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교육공무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소통과 협력의 장이자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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