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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의 맛을 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 응봉동은 지난 6월 19일 응봉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자치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인 ‘제철의 맛을 담다’를 운영했다.
‘제철의 맛을 담다’사업은 제철 식재료인 궁채와 참외를 활용해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궁채와 참외의 효능과 건강한 식생활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아찌를 담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이웃 간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제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마을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순이 응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장아찌를 만들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양엽 응봉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정을 쌓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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