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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연계 프리칼리지 체험학습(자율주행 레이싱대회와 함께하는 모빌리티 아카데미) |
[뉴스앤톡]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에서 관내 초6·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리칼리지는 중·고등학생 대상의 일일 학술 페스티벌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대학교 지역혁신대학(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AI 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율주행 레이싱대회와 함께하는 모빌리티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AI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38명이 참여했으며,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C-track과 융합기술원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레이싱대회 참관, 차량 기술 검차 체험, 모빌리티 특강 및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가천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영남대, 충북대, 한림대, 홍익대 등 전국 9개 대학이 참가한 자율주행 레이싱대회 연습주행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고, 앞으로 관련 분야에 도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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