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차(茶)와 예절로 만나는 우리 집 품격 시간, 엄마와 함께하는 찻상머리 예절 체험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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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가족 대상 다례 체험 및 인성교육 진행
▲ 엄마와 함께하는 찻상머리 예절 체험

[뉴스앤톡]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인성교육과 올바른 예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25일 ‘엄마와 함께하는 찻상머리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엄마 16가족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교시에는 ‘차(茶)와 예절로 만나는 우리 집 품격 시간’을 주제로 품격 있는 언어예절과 따뜻한 인사, 가족 간 존중의 표현, 다례(茶禮) 체험을 진행하며, 2교시 ‘손맛으로 마음을 담다’에서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만들며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체험활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사와 대화 예절을 배우고, 차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8월 29일 조부모와 손자녀 체험, 9월 19일 추석맞이 체험, 11월 7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우리 가족 영상 만들기, 12월 12일 동지맞이 체험 등 하반기에 총 5회에 걸쳐 주제별 가족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가정은 아이의 첫 번째 학교이자 엄마는 가장 중요한 예절 선생님이다”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엄마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가족 예절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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