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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현장 밀착형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의 후속 조치다.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전동부 위(Wee) 센터,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심(心),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잡고 다각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원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정밀 진단, 사후 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는 심층 평가 및 종합 심리 검사, 개인 및 집단 맞춤형 상담, 학급 단위 정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안정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실시한다. 학생 개개인의 위기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전문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맞춤형 통합 관리 모델을 정착시켜 지원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심리 및 정서적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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