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홀몸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진행한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일대로 ‘홀몸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등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장거리 외출이 어렵고 적적함을 많이 느끼셨을 관내 홀몸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화성시의 우리꽃 식물원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긴 뒤, 제부도로 이동하여 시원한 바닷길을 거닐고 정성스레 식초를 직접 만들어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5여 명도 동행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기는 버팀목이 되고, 어르신들의 다정한 말동무가 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철현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장은 “이번 홀몸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통해 앞으로도 회원들이 이웃 어르신의 든든한 벗이 되어 더욱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고 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