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한국어린이집, 'MOU(업무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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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돌봄 자원 활용 관련 상호 협력 도모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한국어린이집, 'MOU(업무협약)' 체결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1일 매탄2동 새마을문고와 한국어린이집이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 활용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문고 이용 학생과 한국어린이집 원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문화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승병숙 매탄2동장, 정유선 한국어린이집 원장,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생과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환담 및 티타임 △협약내용 소개, 협약취지 등 주요내용 설명 △협약서 낭독·서명·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어린이집은 새마을문고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다출석상 챌린지’ 시상식 개최 시 장학금을 지원하고, 문고 방문 학생들을 위한 공예 체험 재료와 간식 등 필요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새마을문고는 연 2회 한국어린이집을 방문해 동화구연 등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다출석상 챌린지 시상식 개최 시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마을문고 견학을 돕기로 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의 주요 이용자인 학생들을 지원해 주실 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선 한국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독서 학생들을 지원하고 좋은 기회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원생들이 졸업 후에도 새마을문고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좋은 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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