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세종,예술로' 본격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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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관 5곳과 지역예술인 25명이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시
▲ 기업·기관 및 예술인 매칭 간담회 사진

[뉴스앤톡]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협업 활동인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세종, 예술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서 5월 27일 기업·기관 및 예술인 매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기관 5곳과 예술인 25명의 매칭을 완료했다.

기업·기관은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로컬푸드, 세종시설공단, 한그래, 솔티마을이 참여하며,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이 함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협업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마련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예술인의 안정적인 수입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각 기업·기관과 협업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 지역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예술 활동과 협업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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