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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
[뉴스앤톡] 진주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낮은 ‘못난이’ 매실의 생산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게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은 ‘매실생산자협의회’회원농협인 남부·문산·서부농협과 함께 가공용 매실 140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가공용 매실을 출하한 농업인에게 시와 농협에서 kg당 2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은 해당 농협에 출하할 수 있으며, 수매 일정은 ▲남부농협 6월 3~30일 ▲문산농협 6월 5~19일 ▲서부농협 5월 31일~6월 15일이다.
종료일은 수확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수매 후 가공업체의 납품 실적에 따라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가공용 매실의 수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한 내 해당 농협에 출하하면 된다”라며, “기후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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