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대비 로드체킹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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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훈련장 이동구간 환경정비 및 도로시설물 집중 점검
▲ 수원시 영통구,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대비 로드체킹 실시

[뉴스앤톡] 영통구는 지난 6일,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훈련장 인근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긴급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장 구청장과 관계 부서장이 함께 숙소에서 경기장·훈련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이동구간의 환경정비와 도로시설물 상태 등을 살폈다.

주요 점검사항은 ▲불법 주정차 및 규제봉 정비 ▲포트홀과 차선·횡단보도 노면 상태 ▲노점상 및 가로시설물 관리 ▲측구 및 빗물받이 정비 상태 ▲가로화단·띠녹지·중앙분리화단 관리 ▲청소 및 위생 상태 ▲불법광고물 및 주변 환경관리 등이다.

현장에서는 파손되거나 오염된 시설물과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사항들은 오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경기장을 찾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세심히 힘쓰고 있다”며“대회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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