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문화재단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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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뉴스앤톡]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수원특례시 일원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핵심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기획 역량과 정책 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일차에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신규 시책 10건의 PPT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2일차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성과 행궁동 벽화마을, 장안문 거북시장, 못골시장 등 수원특례시의 대표 문화관광시설을 벤치마킹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정선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핵심 과제로 삼아 문화유산 활용 방식, 주민 참여 모델, 체류형 관광 콘텐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재단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워크숍 결과는 팀별 벤치마킹 보고서와 신규시책으로 정리해 2027년도 주요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재단 미래성장 동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정선의 미래 문화예술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분석해 정선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휴식형 아리랑 문화아울렛 사업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재단 핵심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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