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활동(베이징) 안전하게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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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간 중국 베이징 국제교류 통해 글로벌 역량과 문화 이해의 폭 넓혀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활동

[뉴스앤톡]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중국 베이징 국제교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 20명과 지도자 3명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 교류와 역사·문화 탐방,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

특히 단순한 해외 문화탐방에 그치지 않고 팀별 미션 수행과 브이로그 제작 등 자기주도적 활동을 병행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

모든 참가자는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했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체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사후 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탐방 성과와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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