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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밭마을 사업추진 구역 송정동 621-4번지 일원 |
[뉴스앤톡]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송정동 솔밭마을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해시는 송정동 솔밭 일원 122,517㎡를 대상으로 `27년부터 `31년까지 총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집수리 50호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33호를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부터 남부권인 송정동 솔밭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며, 올해 4월 서면평가와 5월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경쟁을 뚫고 2년 연속 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이번 공모선정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송정동 주민, 언론기관 등에서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2015년 묵호 동문산지구를 시작으로 2025년 등대마을지구까지 총 6차례 도시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약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주거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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