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로컬JOB센터·귀농귀촌협, 일자리 창출 및 정착지원 맞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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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연계 협력
▲ 고창군로컬JOB센터·귀농귀촌협, 일자리 창출 및 정착지원 맞손

[뉴스앤톡] 고창군로컬JOB센터와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군으로 이주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연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귀농·귀촌인 대상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기반 일자리 발굴 협력 ▲정착 초기 단계에서의 상담 및 멘토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오세훈 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이 고창군에 정착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연계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뿐 아니라, 고창군의 인구 유입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인력양성, 기업지원, 채용연계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전북산학융합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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