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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감자 정식- 단체사진 |
[뉴스앤톡] 의성군은 의성군4-H연합회가 지난 20일 단촌면 하화리에 위치한 5,900㎡ 규모의 공동과제포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정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식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감자 쪼개기 작업을 진행하며 식재 준비를 마쳤으며, 이달 초부터 거름주기, 땅고르기, 이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 등 재배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해왔다.
이렇게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이웃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역량 강화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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