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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경찰청을 방문하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등학생 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통학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경찰의 순찰 횟수와 순찰 강도를 높여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경찰은 이날 협의를 통하여 ▲초등학교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 순찰 강화 ▲등·하굣길 및 방과 후·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 지역 점검 ▲아동 대상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 ▲신속 출동과 교육청-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에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도 함께 높여 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길 안내를 빌미로 한 동행 요구, 차량을 이용한 미행 및 탑승 요구, 낯선 사람의 뒤따름으로 인한 불안감 조성 등 주요 의심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각 학교에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주의를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하는 교육의 최우선 가치”라며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학교 안팎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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