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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결혼실전아카데미’를 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예비, 신혼부부들이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
[뉴스앤톡] 대전 대덕구가 저출생 대응과 건강한 결혼·출산 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대덕구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결혼실전아카데미’를 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결혼·출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남대학교와 2025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 시작 2주 만에 40명 정원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의는 △개인이 내는 부동산 세금 △전세사기 피해 예방법 △슬기로운 부부생활 △임신 준비와 건강관리 △출산 과정 △육아 방법 등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결혼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결혼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결혼실전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결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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