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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진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총 6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170명(85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수중 안전 역량 강화와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구조대형 체험 △익수자 구조법(드로우백) 등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기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보통합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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