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축산농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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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관내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축산농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축산시설 집중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가축사육업 담당 공무원 1명과 소방 분야 전문가 2명, 전기 분야 전문가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표준화된 점검표를 활용해 위험도 평가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설치 및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분전반 관리 상태 ▲조명 시설 및 전기설비 안전성 ▲화재 발생 위험 요인 여부 등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축산시설은 화재와 전기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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