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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도교육청 오라청사와 제주대학교 디지털정보처에서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진로연계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실습형 창업체험교육’과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자기주도적 진로활동 설계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창업체험교육은 엠피드 이준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 수익구조 분석, 홍보·마케팅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교사들이 사회·경제적 맥락 속에서 창업 과정을 체험형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기주도적 진로활동 설계 실습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배진아 연구교수가 맡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설계 방법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상급 학교·학년 전환 등 진로연계교육의 핵심 영역과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창업체험과 자기주도적 진로활동 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실제 사회·경제적 경험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교 실정에 맞는 진로연계교육 활동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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